공지사항

세계를 돌아다니며 아이들을 더 큰 꿈으로 다가가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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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드디어 다시 세계여행!☆ 하반하 12기 정기수 모집합니다◆◇

YUN
2021-11-01
조회수 1927

2022년 하반하 12기 정기수 모집합니다.

 

대상-초등학교 6학년 이상

(금연/금주인 학교임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 / 외국여행 전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학생)


◈ 모집인원 - 15명


◈ 모집방법 -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1. 아이이름과 나이, 성별, 그리고 부모님 연락처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2. 글 맨 아래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보내주세요. (yuntoday@gmail.com)

                       3. 여권정보(앞면)와 항공권비 예약 및 확정을 위해 선입금 500만원을 해주세요. 

                       (입금은행 국민 한재식 834-24-0171850)

※ 주의사항 - 하반하는 하반하 교육이 꼭 필요한 아이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입학은 신청서 제출과 항공비 입금이 되었을 때 확정이 되고, 불가피한 경우가 아닌 이상 취소하시는 경우엔 하반하 자체 규정 50만원 취소페널티 (여행중 하는 불우이웃돕기 기금에 쓰입니다)와 항공사에서 제시한 바행기티켓 취소 페널티를 제외한 금액이 반환되오니, 경제적인 손실을 보시지 않게 가족과 잘 의논한 후 신청해 주십시오.                   

◈ 여행비 - 10개월 2300만원(여행자보험, 기간 중 여행비 일체 포함)


◈ 일정 - 입학식 ; 3월 12일 입학식 토요일 / 영월학교 합숙 시작

     출국일 ; 6월 11일 일요일 

     귀국일 ; 2022년 12월 19일

     졸업식 : 귀국후 마무리 합숙 후,  2023년 1월 7일

◈ 여행지 - 한국(예의, 다도교육, 길놀이, 모듬북 교육, 체력훈련, 정 산 훈련, 승마, 골프, 코로나 상황 준비 등)

터키-불가리아-그리스-알바니아-몬테네그로-보스니아헤르체 고비나-헝가리-체코-독일-프랑스-스페인-인도-인 도네시아

※안전을 고려하여 루트는 나라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행이 어려울 경우 영국에서 6개월 영국 살이를 계획 중입니다.

 

<왜 하반하 교육이 특별할까?-십만시간의 법칙>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에 의해 많이 알려진

일만시간의 법칙-

어떤 일이든 하루 3시간씩 10년을 하게 되면

전문가의 반열에 든다는 이론이다.

 

그렇다면 교육자라 불리는 나는

아이들과 얼마의 시간을 보냈을까?

 

유치원 교사 경력 : 15년 * 8시간 * 11개월 * 30일= 39600 시간

여행학교 경력 : 11년 * 24시간 * 10개월 * 30일 = 86400 시간

--------------------------------------- 총 126,000 시간 ----

 

이 계산법에 의하면

교사라는 직업으로 십만시간 이상을 썼으니

난 당당한 교육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아이들과 십만시간 이상을 보낸 전문가로써

알게 된 아이들에 대해 쓰려고 한다.

 

1.아이들의 미래는 단정할 수가 없다.

 하반하는 선착순 모집을 원칙으로 한다.

간절하게 기다린 사람들과의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고,

서류나 면접을 통해 학생들을 선택한다고 해도

어떤 아이들을 뽑아야 한다는 기준치도 없고,

그 아이가 그런 학생일거라 알아볼 자신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우리의 만남을 인연이라 여기는 까닭에

아이들은 10개월이란 시간 속에서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게 성장한다.

 

재판을 받을 정도로 나쁜 짓을 해서

강제로 끌려온 아이도 지금은 내로라하는 대학에 진학해서

과 우등생이 되고, 군대에 가서 모범 병사 표창을 받고,

 

운동의 ‘운’자도 싫어했던 아이가

살을 빼고, 매일 가슴을 넓히겠다고 자진해서 푸쉬업을 하고,

140kg의 거구가 귀찮은 아침 조깅으로 40kg 감량을 해서

여행 끝나고 맘에 드는 옷을 입고 인사하러 오기도 하고,

 

디베이트 시간에 단한마디 자신의 의견을 내지도 못했던 아이가

일반학교 진학을 해서 부회장 뿐 만 아니라,

청소년운영위원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거식증에, 자기부정이 심했던 아이가 사람을 믿고, 봉사하며

스스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영어공부 스트레스가 심해 일반학교를 그만 두었던 아이도

하반하에 와서는 영어가 너무 재밌다며

방학에도 혼자서 독해를 하기도 하니

 

10개월이란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거의 완벽히 내가 만났던 처음의 모습을

모두 벗어버린 셈이다.

 

그래서 십만 시간의 법칙 첫 번째로 내가 깨달은 것은

인연의 사람들을 만나려면

아이들은 다른 행동을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갑자기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만나야할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나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온 삶을 듣다보면

우리의 인연은 이어질 운명이었단 것을 느낀다.

 

2. 아이들은 진정한 대화상대를 찾는다.

 내가 어렸을 적엔 놀이터에 아이들이 많았다.

아빠, 엄마들이 생계를 위해 맞벌이를 해도

우리는 또래의 다양한 아이들과 공터에서 놀기도 하고,

들판으로 쑥도 캐러 다니며

‘속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아이들이 대화상대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학교나 학원에서 잠시 노는 시간외엔

맘껏 친구들과 시간을 쓸 수도 없고,

sns나 카톡으로 대화를 한다고 해도 집중하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옛날보다 아빠, 엄마는 더 바쁘고,

시간이 있다 해도 손에는 언제나 핸드폰을 들고 있다.

 

유치원을 할 때도, 세계여행학교를 할 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아이들과 바깥나들이를 할 때다.

단순 노작을 할 때도, 가볍게 조깅이나 워킹을 할 때도 좋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수다를 떨기도 하고,

단둘이 반복적인 행동을 하며 고민을 털어 놓기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 공감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듣는 아이들 ‘속 이야기’는

처음엔 우스운 농담으로 시작하지만

예를 들면, 아빠의 잠잘 때 코고는 소리,

동생들과 싸운 이야기, 외식했던 이야기 등등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주변 돌아보기나 운동, 노작의 목적은 사라지고,

아이의 말에 온전히 집중하게 되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대체로, 인간관계문제, 가정 문제, 진로문제, 가치관 문제..

 

사실 주제보다 더 놀라운 것은

아이들의 생각 범위다.

단순히 자기 자신만의 입장만이 아닌

두루 아우르고 살피는 능력이다.

그래서 진심어린 대화 상대가 필요하다.

사춘기 아이들의 특성상 과장하기도 하고,

별 것 아닌 것을 크게 확대 해석도 하기 때문에

대화를 들으며 취사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인정도 해주고, 당연시도 해주며

문제의 심각성 보다는 문제를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 줘야 한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은 과거 우리보다 더 다양하고,

더 깊고, 특히, 더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더 절실하다.

 

3.함께 밥 먹을 사람이 필요하다.

 하반하의 식사시간은 하루 중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이다.

집보다 맛있다는 아이들 평 말고도,

늘 숟가락을 멈출 수 없어 살이 찐다는 말 말고도

하루에 세 번 매일 잔치 같은 어마어마한 양의 재료들을 손질하고,

조리하고, 상을 차리고, 빠진 사람 없는지 확인한 후

동시에 숟가락을 들면

먹는데 집중하느라 순간 조용했다가 하하호호 순간 웃음보가 터지는

요즘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평화로운 가정의 모습이 재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하반하의 10개월 과정이 끝나면

자연스레 아이들은 밥상 차리기를 돕고,

아빠, 엄마와 나란히 앉아 함께 식사하기를 기다리며

자기 밥을 다 먹었다고 식탁에서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으며,

외식을 할 때도, 되도록 잔반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 한다.

그리고 이런 밥상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는지

알게 되어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란 인사가 습관이 된다.

 

그러나 이런 모습을 아이들은 자주 보여줄 수가 없단다.

4명이 사는데도 식사 시간이 각자 다르고,

배달이나 외식이 생활화되어 음식을 함께 준비하는 시간도 없고,

설거지나 뒷정리를 돕기 보다는 공부나 하라는 말로

등을 떠밀리니 하반하에서 배운 습관은 다시 공(空)으로 돌아간다.

이러다 아빠, 엄마 중심의 가정이 아닌,

돈으로 해결 되는 많은 편리함 때문에

돈이면 좋다는 식의 가정 문화로 대체되는 것은 아닐까.

 

밥 먹었냐고 묻고,

서둘러 상을 차리고,

밥상머리에서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는

그런 따뜻한 가정의 모습이

지금 십대에게는 공감을 만들 수 없다.

냉장고 열어 혼자 되는대로 밥 먹는 일이 더 수월해졌기 때문이다.

 

4.교육은 보여주는 것이다

십만시간의 법칙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싶은 이야기는

아이들과 함께 있는 어른들의 모습이다.

가족 세계여행 할 때 막내 종은이가 독해한 책 ‘크리스토퍼’에서도

쥐인 크리스토퍼 엄마가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Do as I said, don’t do as I did”

 

그러나 십만 시간을 아이들과 지내면서

행동을 하지 못하는 교육자는

말로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을 해보라고 권해줄 수는 없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어른을 “차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한다.

인생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경험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막막하지 않고,

예상보다 어렵지 않고,

기대이상으로 더 많은 좋은 사람들과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로마로 가는 길은 엄청 다양하고,

길이 아닌 길로 가더라도

우리는 길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써 해 줄 수 있는 많은 말 중에 가장 으뜸은

“예상하지 않은 일이 일어났을 때가

인생에선 더 중요한 포인트“라는 싸인 언어를 알게 하는 것이다.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아름다고, 살아볼 가치가 있는 곳임을

나누는 것이다.

 

그런 생각으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니

아이들은 하반하를 명문으로 생각한다.

지금까지 조심해라, 하지마라, 공부만 해라 했던 말과 달리

같이 놀고, 같이 먹고, 같이 경험하고 공감하며

내 눈에 보이고,

내 귀에 들리는 모든 것들에겐

고유한 메시지가 있으니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라 강조하기 때문이다.

 

오래 전, 사랑아이 생태놀이학교를 운영할 때

멧돼지 가족이 우리 밭의 고구마를 모두 훑어 간 적이 있었다.

“우와~ 우리 밭에도 멧돼지 가족이 오셨었네~”

하며 대장님이 기뻐하시자

울상이던 아이들 모두

“와~ 멧돼지 가족~”

하며 금세 안색을 바꿨었던 기억이 있다.

결국, 아이들은 교사들이나 부모님들의 의견으로

선입견을 갖게 되는 수가 많으니

최고의 긍정 해석을 할 수 있는 사람,

말대로 삶을 이끌어 내는 사람만이

최고의 교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노력한다.

나의 말이 경험으로 성숙되고

그 말이 가로등 되어

내 삶을 성장시킨다는 여행으로 얻은 지혜를 지팡이 삼아

아이들과의 동행 내내

교사보다는 선생(先生)으로, 더 좋은 어른으로 기억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삶에 일조하길 원하니까.

그리고 만약 다음 생애가 있다면

이번 삶과 똑같이 다시 살기 원하니까-

 

끝으로,

요즘 교육의 목적은 취업에 있는 거 같다.

아이들이 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냐고 물으면

대부분 그래야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 어른이 많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요즘 아이들은 요구 받는 것이 많다.

우리가 취업할 때는 이력서라는 것만 있으면 되었고,

그곳에는 학교 입학, 졸업, 입사, 퇴사란 기록만이 필요했는데

요즘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그동안 우리가 중요하게 여겼던 학벌, 인맥 부분을 경시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증명하라는 자기소개서에 남과 차별화 된 자료를 기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글 코리아 조용민 매니저 역시 모든 면접에서 무조건 질문하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건 “자기 소개”라고 했으니까.

그렇다면 왜 자소서가 중요해졌을까?

자소서로 그들은 어떤 사람을 구별하여 선택하려 하는 것일까?

짐작컨대 그것은 바로, 우리가 교육에서 분실하고 있는

다양한 경험의 성공과 실패로 많은 변화와 성장을 가져본 사람,

진심으로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는 사람,

주변을 챙길 줄 알고, 일을 협업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긍정적이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 것이다.

 

결국, 교육현장에서의 십 만 시간을 보내며 깨달은 4가지 원칙이

제대로 된 방향잡이였고,

하반하 졸업생들을 더욱 빛나게 하는 시간이었음을

자신하며,

코로나로 움츠렸던 2년간의 세계여행의 기회가

내년엔 더욱 활짝 열리길 바란다.

그래서 참가하는 아이들 모두 글로벌한 거시적 안목으로

자신의 삶을 자신있게 차고 나가는데 협조하고 싶다.

 

2021년 11월 1일, 건강한 하반하 12기 가족을 만날 설레임으로 영월에서.


 

<2022년 여행할 나라 및 프로그램 사진>


국내 여행 및 활동을 하면서 배울 북 공연입니다. 

하반하는 세계를 여행하며 한국을 알리는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때론 초대를 받아서 무대에 서기도, 기사에 나기도 할 정도로 멋진 공연을 항상 보여주었고,

이 공연을 함으로써 아이들에게도 주목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 사람들 앞에 서는 힘, 자신감 등을 키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한국과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이번 해외여행에서도 멋진 공연을 보일 수 있도록 국내 생활을 하며 북 공연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국내 생활을 하며 다양한 예절을 배울 예정인데 이 중 하나가 바로 다도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정읍에서 가져볼 예정입니다.

킹스맨처럼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예의는 알아두면 알아둘 수록 좋은 것이지요~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의 블루 모스크입니다.

여행을 하며 다양한 관광지를 가보는 것도 절대 잊지 않죠!


터키의 파묵칼레입니다.

석회가 마치 눈 같은 곳이에요!


터키의 카파도키아입니다.


터키에서는 페티예라는 곳에서 윈드서핑을 배울 예정입니다.

많은 스포츠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배운 북공연을 보러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종종 모입니다~

그리스 사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버킷 리스트인 순례자의 길 '산티아고 길'입니다.

배낭을 매고 걸으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으로 저도 기억합니다.

이런 경험을 이번 학생들과 할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프랑스 파리 에펠탑입니다~



독일에서는 한 공동체에서 같이 지냈었는데 그때 서커스를 배웠습니다.

이번에도 아이들과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인도 마테란입니다.

이 곳은 차가 없는 청정지역으로 말로만 이동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겐 승마를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죠!

국내 영월학교에서 열심히 배운 승마를 더 넓은 공간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는 서핑을 배울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핑이 붐인 듯 많은 사람들이 동해바다에서 서핑을 하더라구요!

인도네시아는 서핑의 최적의 장소니 이 곳에서 열심히 배우면 좋은 자산이 될 거 같습니다!

여행 사진이 너무 많아 사진을 간추리면서 그간의 여행들을 떠올렸는데

새로운 친구들과 다시 이렇게 나갈 생각을 하니 벌써 기쁩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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