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교 ㅣ 여름, 겨울방학 동안 3주 or 2주 해외여행 프로그램

2025년 여름 튀르키예


정기수와 함께하는 시즌 13번 류성하의 제 3차 일주일 보고서 제목: 마지막 여행

하반하스탭 한종은
2025-08-15
조회수 207

정기수와 함께하는 시즌 13번 류성하의 제 3차 일주일 보고서

제목: 마지막 여행


8월 10일 일요일 오늘은 셀축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부터 짐을 싸고 방을 정리했다. 

그 후 공원에 가서 역시나 대기를 했다.

대기를 한 후 버스에 타서 셀축으로 이동했다. 

이번에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셀축에 도착한 후 짐을 풀고 정리를 했다.

방 멤버들은 나, 지원, 준휘였다. 

문제는 세 명 다 시계가 없다는 것이다. 

어쨌든 정리 후 저녁밥을 먹고 장기자랑을 봤다.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별로 없었지만 연극, 

노래의 수준이 많이 높아서 재밌었고, 우리팀이 질까봐 초조했다. 

장기자랑은 우리팀이 이겼지만 마지막에 가위바위보에서 우리 팀이 졌다.

8월 11일 월요일 오늘은 두번째 정산을 하는 날이다.

아침에 타임리스를 받았지만 다행히 오늘 패널티는 정산에는 안 들어간다고 했다. 

이번 정산은 거의 도움을 조금 밖에 안 받았고 내가 혼자했다. 

다행히 틀리지 않았다.

정산을 한 후 써니 쌤의 토론 수업을 받았다. 

다들 너무 열정적이고 논리적이여서 듣는데 

재미가 있었고 나의 의견도 생각도 흔들렸다. 

8월 12일 화요일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에폐수스 고대의 무역 도시로 갔다. 

가는데 스포츠 위크 겸 달리기 경주를 했다. 

거리는 1.5km 였다. 

나는 가방을 매고 뛰어서 11등 밖에 못했다.

그래도 우리팀이 이겼다. 

에페수스에 도착했다.

에페수스는 ”세계 7대 불가사의“ 라고 했다.

에페수스는 수호자가 있는데 아르테미스가 수호자이다.

8월 13일 수요일 오늘은이스탄불로 이동 하는 날인데 

아침에 운동을 해서 바쁘게 움직였다.

짐을 챙기는데 찝찝했지만 다행히 다 챙겼다.

이스탄불에 도착 후 민서 형님의 생일파티를 했다.

드디어 3주가 끝나고 내일이면 집에 간다.

더 못 지내서 아쉽지만 이제는 살짝 조금 힘들어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커진 것 같다.

그래도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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