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반하의 겨울 시즌을 마무리 하며
시즌 참여 동기와 마치며 드는 소감
내가 처음 하반하를 알게 된 건 은재 형님의 ‘딱 1년만 놀겠습니다’ 책을 엄마께서 읽으시고 추천해주셔서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음~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와중에 하반하에서 3주간의 겨울 시즌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처음 듣고서는 올까? 싶었지만, 방송부 수습 기간, 중간고사 준비, 3주간 연락 불가, 방학식 등등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들이 떠올라 오지 않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오는 걸 추천하셨고,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타이밍이다.
내가 지금같이 공부한다면 중2 때부터 바빠져 새로운 도전을 할 여유가 없을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이 내겐 마지막 기회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오기로 결심했다.
오고 나니 하반하에 내가 원하던 경험, 사람들이 있어 지금은 정기수를 고민하고 있다.
학교가 꼭 필요할까? 하며 일반 학교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다.
일반 학교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경험과 체력을 늘릴 수 있어 내게 잘 맞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여기서도 현실적인 문제가 등장한다.
미래를 결정할 때, 나는 하고 싶은 게 없어 항상 고민된다.
중학교를 자퇴하고 하반하에 정기수로와 검정고시를 보는 선택을 한다면, 이건 인생에서 큰 결정일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이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감사한 점들도 많고 배울 점들도 많던 겨울 시즌이었다!
다음 시즌 때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던 것 3가지
첫 번째로 좋았던 건 형님제도였다.
처음 와서는 여자 형님들께도 언니가 아닌 형님으로 불러 어색했었는데 지금은 언니가 오히려 더 어색하다.
나보다 더 오래 산 사람을 공경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지혜가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밖에서는 반말로 대화하는 1, 2살 차이끼리도 존댓말을 하니 말을 좀 더 예의 있게 할 수 있어 좋았다.
두 번째로는 기상, 소등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다.
정해져 있는 수면시간도 적당했고, 집에서는 늦게 잠들다가, 여기서는 소등시간이 정해져 있어 규칙적으로 잘 수 있는 것, 기상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서 할 일들을 끝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세 번째로는 정산제도이다.
처음 와서 정산하는 걸 보고 이렇게 빡빡하게 한다고? 생각했었다.
정산제도는 일주일간의 활동들의 페널티를 기본 금액 15000원에서 차감하는 식이었다.
이때 스포츠 위크에서 우리 팀이 지면 5000원이나 차감되어 더 타격이 크다.
정산이 있어 타임 미스를 받지 않으려고 하고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이 세 가지 외에도 장점들이 많았다!
3. 하반하 교사들께 한마디씩
써니쌤~ 저 민정이예요. 처음 하반하에 왔을 때 세계여행을 10년 넘게 해보셨다는 걸 듣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걸 느꼈어요. 3주 동안 때론 카리스마 있게 때론 부드럽게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쌤의 한마디 한마디게 제게는 큰 도움의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대장님~ 저 민정이예요. 대장님은 항상 평온하시고 느긋한 느낌이 있으셔서 대장님 곁에 있으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팔이 삐었을 때 대장님께서 상태도 봐주시고 파스도 붙여주셔서 팔이 곧 나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대장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쌤~ 저 민정이예요. 보드 타면서도 잘 가르쳐 주시고 디베이트랑 숙어 수업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베이트 때, 중간중간에 윤쌤께서 해주셨던 말씀들이 제겐 인상 깊었습니다.
종은쌤~ 저 민정이예요. 일기 코멘트 항상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달아주셔서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했었어요. 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해인쌤~ 저 민정이예요. 매일 아침 인사할 때도, 마주칠 때도 미소지어주셔서 해인쌤 뵐 때마다 저도 기분이 좋아졌었어요:) 장기자랑 때 기탄잘리와 독서 수업 때 수필 모두 좋았습니다. 항상 다정한 미소로 다가와 주셔서 감사했어요!
재경쌤~ 저 민정이예요. 아침 인사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올해 군대 가신다고 들었는데,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춤 너무 멋있어요!
정인쌤~ 저 민정이예요. 깊은 대화 때도 그렇고, 평소에도 해주신 말씀들이 제 행동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상규쌤~ 저 민정이예요! 일찍 일어나서 부엌에 나오면 사람도 없고 쓸쓸할 때가 있었는데 상규쌤께서 와주셔서 외롭지 않았어요. 3주 동안 항상 맛있는 음식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따로 편지도 드렸었지만, 일주일 보고서를 통해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전합니다! 3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4. 같이 프로그램한 친구 중 5명 뽑아 한 줄 인사, 소감
민서야~ 나 민정이야! 처음 하반하 가는 쏠라티 타고 갈 때 옆자리고 서로 나이도 알았지만 “어…. 안녕…?” 하고 2시간 반 동안 한마디도 안 했었는데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어색하다가 지금은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이렇게 친해졌네! 3주 동안 너무 고마웠고, 다음에 꼭 또 보자!
승아야~ 민정이 형님이야! 승아와는 둘이서의 추억이 유독 많은 것 같아. 하반하 별자리도 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라면도 먹고. 집에 가서도 긍정적인 승아가 계속 떠오를 것 같아! 3주 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연락하면서 지내자:)
지윤아~ 나 민정이야! 혼자 낑낑대고 있을 때 옆에 와서 다정하게 도와줘서 고마웠어! 양산과 서울은 거리가 멀긴 하지만, 연락하고 앞으로도 연락하면서 지내자!
세훈 형님~ 저 민정이예요! 워커도 같은 팀이어서 든든했고, 같이 이야기할 때 즐거웠어요! 내년에 하반하로 와도 정기수로는 못 뵙지만, 밖에서도 또 봬요:) 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시은 형님~ 저 민정이예요! 시즌 7번 정기수 7번이라 일기장 갖다 주며 친해진 건진 모르겠지만 같이 웃으면서 얘기하고 폭 안는 것도 좋았어요! 집도 가까우니 우리 밖에서도 만나서 놀아요! 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5. 시즌을 마치며 하반하에 바라는 점
하반하에서 하는 정산제도, 스포츠 위크, 워커 등등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점은 공지였습니다. 일정을 전날 밤에 말씀 해주시긴 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좀 더 말씀해주시면 시간 배분을 하기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하반하 와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서 좋았던 3주였습니다:)
스피킹 <죽기 전에 남기고 싶은 것>
안녕하세요. 이번 스피킹을 항 시즌 7번 계민정입니다.
저는 이번 ‘죽기 전에 남기고 싶은 것’ 주제에 대해 생각할 때 제가 바로 내일 죽는다는 가정을 해봤습니다.
내일 죽는다면 나는 오늘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생각해보니, 저는 특별한 행동보다는 조금 더 웃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잘 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의 기억에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면, 죽어서 속상하고 아쉬움이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내게 소중한 사람이 떠나가면 속상하니.
제가 죽는다면 누군가 아쉬워하고 속상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곁에 없어도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살아있을 때 추억을 많이 쌓아 제가 죽어도 저를 추억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정이와 예전이 이런 거 했었는데’ 이렇게 말이죠.
이렇게 저는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싶습니다.
돈, 집, 차 같은 물질적인 것들도 있겠지만 더 소중한 건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이 저를 떠올릴 때 미소지으며 기분 좋게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하반하의 겨울 시즌을 마무리 하며
시즌 참여 동기와 마치며 드는 소감
내가 처음 하반하를 알게 된 건 은재 형님의 ‘딱 1년만 놀겠습니다’ 책을 엄마께서 읽으시고 추천해주셔서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음~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와중에 하반하에서 3주간의 겨울 시즌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처음 듣고서는 올까? 싶었지만, 방송부 수습 기간, 중간고사 준비, 3주간 연락 불가, 방학식 등등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들이 떠올라 오지 않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오는 걸 추천하셨고,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타이밍이다.
내가 지금같이 공부한다면 중2 때부터 바빠져 새로운 도전을 할 여유가 없을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이 내겐 마지막 기회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오기로 결심했다.
오고 나니 하반하에 내가 원하던 경험, 사람들이 있어 지금은 정기수를 고민하고 있다.
학교가 꼭 필요할까? 하며 일반 학교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다.
일반 학교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경험과 체력을 늘릴 수 있어 내게 잘 맞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여기서도 현실적인 문제가 등장한다.
미래를 결정할 때, 나는 하고 싶은 게 없어 항상 고민된다.
중학교를 자퇴하고 하반하에 정기수로와 검정고시를 보는 선택을 한다면, 이건 인생에서 큰 결정일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이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감사한 점들도 많고 배울 점들도 많던 겨울 시즌이었다!
다음 시즌 때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던 것 3가지
첫 번째로 좋았던 건 형님제도였다.
처음 와서는 여자 형님들께도 언니가 아닌 형님으로 불러 어색했었는데 지금은 언니가 오히려 더 어색하다.
나보다 더 오래 산 사람을 공경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지혜가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밖에서는 반말로 대화하는 1, 2살 차이끼리도 존댓말을 하니 말을 좀 더 예의 있게 할 수 있어 좋았다.
두 번째로는 기상, 소등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다.
정해져 있는 수면시간도 적당했고, 집에서는 늦게 잠들다가, 여기서는 소등시간이 정해져 있어 규칙적으로 잘 수 있는 것, 기상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서 할 일들을 끝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세 번째로는 정산제도이다.
처음 와서 정산하는 걸 보고 이렇게 빡빡하게 한다고? 생각했었다.
정산제도는 일주일간의 활동들의 페널티를 기본 금액 15000원에서 차감하는 식이었다.
이때 스포츠 위크에서 우리 팀이 지면 5000원이나 차감되어 더 타격이 크다.
정산이 있어 타임 미스를 받지 않으려고 하고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이 세 가지 외에도 장점들이 많았다!
3. 하반하 교사들께 한마디씩
써니쌤~ 저 민정이예요. 처음 하반하에 왔을 때 세계여행을 10년 넘게 해보셨다는 걸 듣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걸 느꼈어요. 3주 동안 때론 카리스마 있게 때론 부드럽게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쌤의 한마디 한마디게 제게는 큰 도움의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대장님~ 저 민정이예요. 대장님은 항상 평온하시고 느긋한 느낌이 있으셔서 대장님 곁에 있으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팔이 삐었을 때 대장님께서 상태도 봐주시고 파스도 붙여주셔서 팔이 곧 나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대장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쌤~ 저 민정이예요. 보드 타면서도 잘 가르쳐 주시고 디베이트랑 숙어 수업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베이트 때, 중간중간에 윤쌤께서 해주셨던 말씀들이 제겐 인상 깊었습니다.
종은쌤~ 저 민정이예요. 일기 코멘트 항상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달아주셔서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했었어요. 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해인쌤~ 저 민정이예요. 매일 아침 인사할 때도, 마주칠 때도 미소지어주셔서 해인쌤 뵐 때마다 저도 기분이 좋아졌었어요:) 장기자랑 때 기탄잘리와 독서 수업 때 수필 모두 좋았습니다. 항상 다정한 미소로 다가와 주셔서 감사했어요!
재경쌤~ 저 민정이예요. 아침 인사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올해 군대 가신다고 들었는데,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춤 너무 멋있어요!
정인쌤~ 저 민정이예요. 깊은 대화 때도 그렇고, 평소에도 해주신 말씀들이 제 행동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상규쌤~ 저 민정이예요! 일찍 일어나서 부엌에 나오면 사람도 없고 쓸쓸할 때가 있었는데 상규쌤께서 와주셔서 외롭지 않았어요. 3주 동안 항상 맛있는 음식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따로 편지도 드렸었지만, 일주일 보고서를 통해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전합니다! 3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4. 같이 프로그램한 친구 중 5명 뽑아 한 줄 인사, 소감
민서야~ 나 민정이야! 처음 하반하 가는 쏠라티 타고 갈 때 옆자리고 서로 나이도 알았지만 “어…. 안녕…?” 하고 2시간 반 동안 한마디도 안 했었는데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어색하다가 지금은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이렇게 친해졌네! 3주 동안 너무 고마웠고, 다음에 꼭 또 보자!
승아야~ 민정이 형님이야! 승아와는 둘이서의 추억이 유독 많은 것 같아. 하반하 별자리도 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라면도 먹고. 집에 가서도 긍정적인 승아가 계속 떠오를 것 같아! 3주 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연락하면서 지내자:)
지윤아~ 나 민정이야! 혼자 낑낑대고 있을 때 옆에 와서 다정하게 도와줘서 고마웠어! 양산과 서울은 거리가 멀긴 하지만, 연락하고 앞으로도 연락하면서 지내자!
세훈 형님~ 저 민정이예요! 워커도 같은 팀이어서 든든했고, 같이 이야기할 때 즐거웠어요! 내년에 하반하로 와도 정기수로는 못 뵙지만, 밖에서도 또 봬요:) 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시은 형님~ 저 민정이예요! 시즌 7번 정기수 7번이라 일기장 갖다 주며 친해진 건진 모르겠지만 같이 웃으면서 얘기하고 폭 안는 것도 좋았어요! 집도 가까우니 우리 밖에서도 만나서 놀아요! 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5. 시즌을 마치며 하반하에 바라는 점
하반하에서 하는 정산제도, 스포츠 위크, 워커 등등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점은 공지였습니다. 일정을 전날 밤에 말씀 해주시긴 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좀 더 말씀해주시면 시간 배분을 하기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하반하 와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서 좋았던 3주였습니다:)
스피킹 <죽기 전에 남기고 싶은 것>
안녕하세요. 이번 스피킹을 항 시즌 7번 계민정입니다.
저는 이번 ‘죽기 전에 남기고 싶은 것’ 주제에 대해 생각할 때 제가 바로 내일 죽는다는 가정을 해봤습니다.
내일 죽는다면 나는 오늘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생각해보니, 저는 특별한 행동보다는 조금 더 웃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잘 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의 기억에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면, 죽어서 속상하고 아쉬움이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내게 소중한 사람이 떠나가면 속상하니.
제가 죽는다면 누군가 아쉬워하고 속상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곁에 없어도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살아있을 때 추억을 많이 쌓아 제가 죽어도 저를 추억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정이와 예전이 이런 거 했었는데’ 이렇게 말이죠.
이렇게 저는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싶습니다.
돈, 집, 차 같은 물질적인 것들도 있겠지만 더 소중한 건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이 저를 떠올릴 때 미소지으며 기분 좋게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