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반하 마지막 인터뷰
이제 벌써 2일도 안 되는 시간이 남아있다.
너무 아쉽고 울 것 같지만, 하반하에 대해 더 잘 기억하기 위해!
하반하에 대한 인터뷰를 하려고 한다.
1. 시즌 동기와 마치며 드는 생각.
이번 시즌이 너무 재미있어서 헤어지기 싫고, 이번에 여러 사람들과 친해져서 좋은 것 같다.
집 가서도 연락하며 지내고 싶다.
2. 시즌 프로그램 중 좋은 것 3가지.
일단 다 좋아서 뽑기 어렵지만, 굳이 굳이 뽑자면…….
형님제도, 정산제도, 워커가 가장 좋은 것 같다.
형님제도는 ‘그래 나보다 나이 많으신 분이야…. 화내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게 했고.
정산제도는 돈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워커는 엄마 아빠가 밥, 설거지할 때 힘드시겠구나! 내가 도와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넣어줬다.
3. 선생님들께^^(하트)
선생님들! 항상 스포츠 위크 할 때 재미있게 활동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밖에 나가도 그런 선생님들 없는데…….
진짜!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아요ㅠㅠ 사랑합니당, 그리고 감사해요
4. 형님들 5명께 감사 인사
민정 형님: 형님 5명만 뽑으라고 할 때 형님이 가장 먼저 생각났어요.
항상 옆에 같이 있어 줘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온다면 연락해서 같이 와요.
집 가서 연락할게요.
하민, 동현 형님: 형님 저 스키장에서 힘들어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뛰어와서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해드린 게 없어서 아쉽지만, 내년 또는 올해 올 때 맛있는 거 사 올게요.
형님들 것도 무거우실 텐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준은, 세훈 형님: 여자 형님들께는 편지 다 써드렸는데 못써드려서 죄송해서 여기다 써요.
준은 형님 제가 배 아플 때 가장 먼저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세훈 형님은 저랑 잘 놀아주셔서 감사했어요.
둘 다 남자 형님 중 친하게 지낸 것 같아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둘 다 시즌으로 또 봬요.
5. 하반하에 부탁하고 싶은 점
하반하에 부탁하고 싶은 점이 없어요.
왜냐하면, 너무 완벽하기 때문이에요.
스피킹: 내가 죽은 뒤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안녕하세요, 이번 스피킹에 참여하게 된 시즌 14번 최승아입니다.
이번 스피킹 주제는 내가 죽은 뒤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였어요.
저는 쿨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는 뒤끝이 있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잘 다가와 주는 사람이라고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도 느끼는 건데 피하는 사람은 별로 친해지지 않고 기억도 남지 않는데 다가와 주면 고맙기도 하고 아~ 그래 그 친구랑 잘 얘기했지라고 하면서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으로 아 그 사람은 조금 특이했다는 말도 듣고 싶어요.
왜냐하면, 특이하다는 말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말인데 사람들이 다 같다면 서로의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남이 해보지 않은 걸 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제목: 하반하 마지막 인터뷰
이제 벌써 2일도 안 되는 시간이 남아있다.
너무 아쉽고 울 것 같지만, 하반하에 대해 더 잘 기억하기 위해!
하반하에 대한 인터뷰를 하려고 한다.
1. 시즌 동기와 마치며 드는 생각.
이번 시즌이 너무 재미있어서 헤어지기 싫고, 이번에 여러 사람들과 친해져서 좋은 것 같다.
집 가서도 연락하며 지내고 싶다.
2. 시즌 프로그램 중 좋은 것 3가지.
일단 다 좋아서 뽑기 어렵지만, 굳이 굳이 뽑자면…….
형님제도, 정산제도, 워커가 가장 좋은 것 같다.
형님제도는 ‘그래 나보다 나이 많으신 분이야…. 화내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게 했고.
정산제도는 돈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워커는 엄마 아빠가 밥, 설거지할 때 힘드시겠구나! 내가 도와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넣어줬다.
3. 선생님들께^^(하트)
선생님들! 항상 스포츠 위크 할 때 재미있게 활동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밖에 나가도 그런 선생님들 없는데…….
진짜!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아요ㅠㅠ 사랑합니당, 그리고 감사해요
4. 형님들 5명께 감사 인사
민정 형님: 형님 5명만 뽑으라고 할 때 형님이 가장 먼저 생각났어요.
항상 옆에 같이 있어 줘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온다면 연락해서 같이 와요.
집 가서 연락할게요.
하민, 동현 형님: 형님 저 스키장에서 힘들어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뛰어와서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해드린 게 없어서 아쉽지만, 내년 또는 올해 올 때 맛있는 거 사 올게요.
형님들 것도 무거우실 텐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준은, 세훈 형님: 여자 형님들께는 편지 다 써드렸는데 못써드려서 죄송해서 여기다 써요.
준은 형님 제가 배 아플 때 가장 먼저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세훈 형님은 저랑 잘 놀아주셔서 감사했어요.
둘 다 남자 형님 중 친하게 지낸 것 같아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둘 다 시즌으로 또 봬요.
5. 하반하에 부탁하고 싶은 점
하반하에 부탁하고 싶은 점이 없어요.
왜냐하면, 너무 완벽하기 때문이에요.
스피킹: 내가 죽은 뒤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안녕하세요, 이번 스피킹에 참여하게 된 시즌 14번 최승아입니다.
이번 스피킹 주제는 내가 죽은 뒤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였어요.
저는 쿨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는 뒤끝이 있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잘 다가와 주는 사람이라고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도 느끼는 건데 피하는 사람은 별로 친해지지 않고 기억도 남지 않는데 다가와 주면 고맙기도 하고 아~ 그래 그 친구랑 잘 얘기했지라고 하면서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으로 아 그 사람은 조금 특이했다는 말도 듣고 싶어요.
왜냐하면, 특이하다는 말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말인데 사람들이 다 같다면 서로의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남이 해보지 않은 걸 하고 싶기 때문이에요.